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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견수목(只見樹木) 불견삼림(不見森林)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. (cannot see the wood for the trees.)
“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입니다. 저는 이 구절을 항상 되새기며 숲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,”
윰
윰 크리에이터